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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美 유명 배우, 생방송 중 여배우에 강제 키스…과거 성추행까지 재발굴 [엑's 해외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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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빌 머레이가 생방송 도중 나오미 왓츠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기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앤디 코헨 쇼)에서는 영화 '더 프렌드' 홍보 차 빌 머레이와 나오미 왓츠가 출연했다.

이날 시청자와의 Q&A 시간에 한 팬은 나오미 왓츠에게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 상대는 누구냐"고 물었다.

나오미 왓츠가 답을 하려던 그 때, 빌 머레이는 나오미 왓츠의 얼굴을 움켜잡고 입을 맞췄다. 이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행동에 나오미 왓츠는 얼굴을 들지 못하더니 "당신 얼굴에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한 뒤 "내 얼굴이 빨개졌냐"고 물었다.

이에 빌 머레이는 "답이 너무 쉽다"고 대수롭지 않아했고, 나오미 왓츠는 "기억에 남는 키스는 물론 남편인 빌리 크루덥과의 키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집시'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2023년 결혼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은 빌 머레이의 행동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빌 머레이는 2022년 영화 '비잉 모탈' 촬영 중 여성 스태프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영화 제작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로 인해 1990년에도 한 토크쇼에서 지나 데이비스를 성추행하는 모습이 재발굴되기도 했다.

사진= '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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