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0 °
SBS연예뉴스 언론사 이미지

'골때녀' 일본 대표팀 마시마 유, "골때녀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공부 시작"

SBS연예뉴스
원문보기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일본 대표팀 마시마 유가 근황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두 번째 한일전을 준비하는 한일 대표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대표팀 마시마 유는 훈련하러 가는 길에 셀프캠을 켰다. 훈련을 앞둔 그는 "곧 다른 멤버들과 만나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마시마는 "지난번 경기 이후로 개인적으로 한국에 놀러 갔는데 골때녀 멤버들과 축구하고 밥도 먹었다. 그 후로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 골때녀 멤버들 모두를 좋아한다. 그래서 모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아직 잘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려고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서툴지만 한국어로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출신의 새로운 멤버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영화, 보고 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스타 인터뷰 총집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2. 2진서연 쇼핑몰 사장
    진서연 쇼핑몰 사장
  3. 3탁재훈 재혼 가능성
    탁재훈 재혼 가능성
  4. 4마레이 트리플더블
    마레이 트리플더블
  5. 5김종민 감독 최다승
    김종민 감독 최다승

SBS연예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