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관중 사망 사고로 하루 멈춰 섰던 프로야구가 창원 NC 파크를 제외한 전국 4개 구장에서 재개됐습니다.
검정 리본을 달고 묵념으로 시작한 경기는 추모 분위기 속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9일 사고에 대한 애도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자,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은 물론 더그아웃과 관중들도 고개 숙여 묵념합니다.
관중 사망 사고로 하루 멈춰 섰던 프로야구가 창원 NC 파크를 제외한 전국 4개 구장에서 재개됐습니다.
검정 리본을 달고 묵념으로 시작한 경기는 추모 분위기 속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9일 사고에 대한 애도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자,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은 물론 더그아웃과 관중들도 고개 숙여 묵념합니다.
양 팀 선수들은 한쪽 어깨에 검정 리본을 달아 추모의 뜻을 더합니다.
야구장 구조물이 떨어져 한 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로 하루 동안 일제히 멈춰 섰던 프로야구는 응원단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다시 리그를 이어갔습니다.
KBO는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에 대해 경기 전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재발 방지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재동 / 서울 마포구 : 프로야구가 작년부터 최다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만큼 안전 점검을 꼼꼼하게 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야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울 잠실에선 8회 말 키움 포수 김재현의 송구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은 두산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회에 등판한 이영하가 두 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키움 타선을 봉쇄해 승리를 챙겼고, 김택연이 한 이닝을 깔끔하게 지우고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광주 원정에 나선 삼성은 8회 터진 박병호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홈팀 KIA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대전에서 정훈과 윤동희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누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개막 뒤 7연승을 달리던 LG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1이닝을 채우지도 못하고 8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kt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촬영기자 : 이영재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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