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다희가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복합적인 감정과 의도를 지닌 전나래 역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4월1일 방송된 '이혼보험'에서는 전나래가 노기준(이동욱 분)의 전 아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혼보험 TF 팀 회의에서는 노기준과 데이터 확보를 두고 의견 충돌을 빚었고, 개인적인 대화에서도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또한 전나래는 안전만(이광수 분)과 함께 데이터 수집 업무를 위해 PC방을 찾으며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능숙하게 적응하며 사발면을 부탁하는 장면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본심은 쉽게 드러나지 않았다. 팀원들과는 다른 목적을 가진 듯한 모습과, 중국 법인 부사장이라는 이력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미스터리한 인물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다희는 감정의 온도 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전나래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노기준과의 미묘한 텐션, 안전만과의 자연스러운 케미, 그리고 숨겨진 정체까지 복합적인 면모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한편,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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