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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2차장 "'방산 4대강국' 위해 정부-기업, 원팀 공조해야"

이데일리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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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서 ‘K-방산 주간' 추진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와 기업 간 공조를 강조했다.

(자료=대통령실)

(자료=대통령실)




인 차장은 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에서 “방위산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큰 전략산업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공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방산 수출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들을 격려했다.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는 관계 부처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방산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2003년 출범해 이날까지 7차례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엔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로템, 풍산, HD현대중공업, KAI, LIG넥스원 등 방산업계에서 참석, 올해 방산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방산 수출 200억 달러(약 27조 원) 달성을 위해 수출금융 지원 강화와 국방·군사협력 채널 강화를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 방산에 대한 견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 역시 역내 무기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맞춰 한·미 간 해군 전함 MRO(유지·보수·정비.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방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페루와 멕시코 등 중남미 거점국가에서 ‘K-방산 주간’(K-Defence Week) 행사를 열어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절단을 꾸리고 홍보관도 운영한다.

인 차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고려해 정부 지원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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