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원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표님, 오늘 이복현 금감원장이 사의 표명 했는데 이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의 표명.. 본인이 직을 걸겠다고, 공인이 국민을 상대로 만약 거부권 행사가 될 경우에, 재의요구권 행사될 경우에 직을 걸겠다라고 표명을 했으면, 그것도 일반 공무원이 아니라 고위 공무원이 그 정도 발언을 걸었으면 사의 표명을 하고 그것을 반려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을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표님, 오늘 이복현 금감원장이 사의 표명 했는데 이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의 표명.. 본인이 직을 걸겠다고, 공인이 국민을 상대로 만약 거부권 행사가 될 경우에, 재의요구권 행사될 경우에 직을 걸겠다라고 표명을 했으면, 그것도 일반 공무원이 아니라 고위 공무원이 그 정도 발언을 걸었으면 사의 표명을 하고 그것을 반려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을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질문인데 이복현 금감원장이 윤 대통령이 계셨다면 거부권 안 썼을 거라고 했는데) 그것마저도 오만한 태도라고 봅니다. 금융감독원장이 감히 대통령 운운하면서 대통령과 자기 생각이 같다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지 저의 공직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는 있을 수 없는 태도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