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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손흥민 대체자? 'SON 방출 주장' 英언론의 계속되는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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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영국 언론이 손흥민의 대체자라고 들고 오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 손흥민 흔들기는 계속된다.

영국 'TBR 풋볼'은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널이 르로이 사네 영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사네는 바이에른 뮌헨과도 접촉하고 있으나 토트넘, 아스널 등과 회담을 가졌다. 현재로서는 어떤 클럽도 사네에게 확실하게 계약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사네는 뮌헨 소속 윙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전성기 시작을 알리고 뮌헨으로 떠났는데 이적 후에도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9골 4도움이다. 돌아오는 6월 말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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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지는 손흥민 매각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부진하면서 영국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리그 7골 9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인데 주장이라는 이유로, 예전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는 이유로 매각해야 된다는 주장이 늘고 있다.

사네뿐 아니라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마테우스 쿠냐도 손흥민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달 말 "손흥민 매각이 합리적이다. 매각 대상 중 첫 번째 매각 후보는 아니겠지만 나이와 높은 주급을 고려하면 가장 유력한 매각 후보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히샬리송이 안정감을 찾고 도미닉 솔란케 역시 이득을 볼 것이다"라고 말했고 울버햄튼 원더러스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주장했다. 매체는 "공격진을 개편해야 한다. 토트넘은 쿠냐와 같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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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고르 파이샹도 거론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 또한 "페예노르트의 파이샹이 이번 시즌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토트넘은 영입해야 한다. 특히 파이샹은 손흥민보다 상위 호환의 선수가 될 수 있다. 파이샹은 24세이기에 손흥민보다 훨씬 오랫동안 최고 수준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파이샹은 또한 이번 시즌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0.68로 손흥민(0.55)보다 높다. 손흥민도 생산성이 좋긴 하지만 잠재적 경쟁자들보다는 여전히 낮은 성적이며 다음 시즌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사우샘프턴 2006년생 유망주 타일러 디블링을 영입하고 손흥민을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숱한 매각 주장에도 당장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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