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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 폐렴으로 별세…향년 65세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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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서 아이스맨역 맡아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1.9. /AP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1.9. /AP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기자 = 할리우드 출신 배우 발 킬머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그는 1986년 블록버스터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의 라이벌인 아이스맨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22년 개봉한 속편 '탑건: 매버릭'에도 짧게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1993년 개봉한 서부극 '툼스톤'에서 전설적인 총잡이 닥 할리데이 역을 맡았고, 1995년 개봉한 '히트'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와 함께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등장했다. 같은 해 개봉한 '배트맨 포에버'에서 배트맨 역할을 맡았다.

발 킬머는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배우였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전 세계 팬들과 동료 배우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그는 1959년 12월3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뉴욕 줄리아드 스쿨에 지원해 17세의 나이에 최연소 연기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졸업 후 1981년 뉴욕 퍼블릭 시어터에서 프로덕션 무대에 올랐다. 그는 1983년 브로드웨이 데뷔작 '더 슬랩 보이스'에서 숀 펜, 케빈 베이컨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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