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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AI 데이터 활용·보호 균형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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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활용 방안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고 국내 규제 현황과 정책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장겸 의원과 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냐 활용이냐의 이분법이 아니라 기술과 제도, 사회적 신뢰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의 해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추경에 약 2조원의 예산을 반영해 AI 강국으로 발돋움하려 한다"며 "예산과 인력, 노력이 집중된다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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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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