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폭싹 속았수다, "외국인 눈물도 훔쳤다" 비영어 부문 3위

0
댓글0
[이미숙 기자]
문화뉴스

폭싹 속았수다, 공개 4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사진제공=넷플릭스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오르며 찬란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4막 비하인드 스틸과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4주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감으로 따뜻하게 만들어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1막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 4막이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4막 공개 후 6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칠레,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막을 내렸다.

문화뉴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과 미공개 스틸은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순간부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까지 카메라의 앞과 뒤를 모두 담았다.

청춘 시절의 '애순'(아이유)부터 결혼식 날 웨딩드레스를 입은 '금명'(아이유)까지, 아이유는 다른 분위기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아빠 '관식'(박해준)의 눈에 늘 아기 같았던 '금명'처럼, '금명'의 어린 시절을 그린 배우들 또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으로 사진 속에 함께 담겼다.

'애순'(문소리)의 70년이 차곡차곡 쌓인 시집 맨 뒷면에 있던 유채꽃밭의 어린 '애순'과 '관식'(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식 앓이'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보검의 해맑은 미소는 지고지순한 사랑꾼이자 가족의 버팀목이었던 '관식'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

그리고 "나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버스 창가의 '애순',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시인이 된 '애순'의 환한 미소와 언제나 '애순' 바라기였던 '관식'이 제주로 돌아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순간이 담긴 스틸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울린다.

드디어 공개된 '금명'의 남편, '충섭'(김선호)과 '금명'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한다. 7년의 연애 끝에 이별한 뒤, '금명'의 결혼식을 찾은 '영범' 역의 이준영의 장난기 어린 표정은 작품 속 아련한 눈빛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덕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문화뉴스

'​폭싹 속았수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조연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애순'의 든든한 이모들 '양임'(이수미), '경자'(백지원)와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자랑하는 귀여운 커플 '은명'(강유석)과 '현숙'(이수경)은 도동리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학, 씨' 밈까지 탄생시킨 '상길' 역의 최대훈은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은명'과 '현숙'을 아들, 며느리, 딸과 사위, 자식으로 공유한 '관식'과, 손주의 유모차 앞에 마주 앉은 모습으로 '상길' 캐릭터의 4막을 보여준다.

여기에, 강말금, 김성령, 현봉식 등 특별 출연 배우들의 모습까지. '폭싹 속았수다'는 수많은 인물들의 신선하고도 마음 따뜻한 케미스트리로 사계절을 완성하며 4막에 걸쳐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애순'과 '관식',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들이 함께 완성한 시집 같은 이야기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남을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트립닷컴, 세계와 한국을 잇는 ‘글로벌 여행 가교' 될 것"
  • OSEN'리얼' 감독 교체, 故 설리 노출 탓 아니었나...김수현 논란 속 후폭풍 ing [Oh!쎈 이슈]
  • 서울신문“조기 노화에 탈모까지”…미세 플라스틱 노출, 얼굴 이렇게 변했다
  • SBS"이정재·정우성, 중국 여배우와 심야회동"…한중 영화 합작?
  • 서울경제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