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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들고 튄 외국인들, 이미 한국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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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동 지난 2월 21일 저녁]

검은색 후드를 쓴 남성이 걸어 들어옵니다.

피시방에서 나온 또 다른 남성.

잠시 뒤 큰 돈가방을 들고 나옵니다.

두 사람은 가방에 든 돈다발을 세기 시작합니다.

이후 돈가방을 들고 온 무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후드티 남성이 주변을 살핍니다.

그리곤 돈가방을 안고 재빨리 도망칩니다.

피해자 무리가 쫓아보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가방 안엔 2억 4천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가상화폐를 직거래하기 위한 만남이었습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외국인 3명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과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공범 2명입니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이미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하고 국내 조력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황현우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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