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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새 친구들과 귀환…'약한영웅2', 4월 25일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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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돌아온 '약한영웅2', 국내 넘어 전 세계 겨냥
박지훈, 새 친구들 려운·최민영·이민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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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2'가 오는 25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다시 돌아온 배우 박지훈의 '약한영웅 2'가 드디어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넷플릭스는 2일 "새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극본 박현우·유수민, 연출 유수민, 이하 '약한영웅 2')가 오는 25일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지훈의 모습을 담은 새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한영웅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앞서 '약한영웅' 시즌1은 연시은이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와 친구들과 유대를 쌓아가는 과정,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을 그리며 큰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2022년 공개 당시 박지훈 최현욱 홍경을 비롯한 신승호 이연 등의 호연까지 더해지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OTT 플랫폼 점유율 45.5%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에 '약한영웅' 제작진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다만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됐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제작 및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5일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시즌1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3년 만에 다시 공개된 '약한영웅'의 위엄은 남달랐다. 공개 직후 70개 국가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한 것.

이런 가운데 '약한영웅 2'는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박지훈을 필두로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가 새롭게 합류하며 이준영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더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베일을 벗은 티저포스터는 상처투성이지만 결연하게 빛나는 눈빛에서 연시은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라는 티저 포스터 속 문구는 트라우마를 안고 전학 간 학교에서 그가 마주할 더 큰 폭력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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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2'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연시은의 처절한 생존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문의 상대 금성제(이준영 분)와 격렬하게 싸움을 벌이는 연시은의 모습 위로 더해진 "수호야, 또 싸워 버렸어. 미안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 역시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1에서 안수호(최현욱 분)를 만나 알을 깨고 나왔던 연시은. 하지만 다시 축 처진 어깨와 빛을 잃은 눈빛에서 상처 입은 그의 변화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친구를 지키지 못한 상처가 깊게 새겨진 연시은은 웃음을 잃고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됐지만 흉흉한 소문은 또다시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소문을 신경 쓰지 말라며 다가온 새 친구들 박후민(려운 분), 서준태(최민영 분), 고현탁(이민재 분)의 존재도 흥미롭다. 혼자가 편하다면서 성벽을 쌓아 올렸던 연시은은 자꾸만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손을 내미는 친구들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은장고에서도 폭력은 멈추지 않는다. 학교 안팎으로 위협해 오는 더 큰 폭력들은 연시은의 분노 게이지를 올린다. 과연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이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모인다.

'약한영웅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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