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는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 부산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34세 청년 중 부산·경남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 예정 아동,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다문화가족 2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BPA는 이들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항 연관 산업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업종별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축하금도 전달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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