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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살아도 통신 결합 할인" KT, 1인가구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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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KT가 1인 가구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확대 개편한다. /사진=KT


KT가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확대해 1인가구 혜택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1인가구·신혼부부·노부모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지난달 인터넷·TV 결합회선을 최대 5회선으로 확대한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선보였다. 부모님과 살던 자녀가 독립 시 기존엔 별도로 결합상품에 가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회선을 추가해 할인된 금액에 인터넷·TV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엔 무선 혜택을 개편했다. 모바일 요금제 구간별 정액 할인 신설했다. 예를 들어 6만1000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 5000원의 할인이 적용돼 24개월 기준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7회선까지만 가능했던 모바일 결합회선도 10회선으로 확대했다. '싱글인터넷 베이직' 상품에도 모바일 결합 혜택을 추가해 인터넷 요금 월 5500원 할인과 모바일 결합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KT 마케팅혁신본부 권희근 본부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통신 이용 패턴과 요구를 반영해 결합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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