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르웨이 고교생이 영산대 웹툰학과 찾아온 이유는?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노르웨이 하데란드(Hadeland)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웹툰 산업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한 노르웨이 하데란드(Hdeland)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해운대캠퍼스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한 노르웨이 하데란드(Hdeland)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해운대캠퍼스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와이즈유


영산대학교(와이즈유)는 최근 노르웨이 하데란드민중고 학생들이 웹툰학과를 방문해 글로벌 웹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하데란드민중고는 동서양의 문화를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이날 세미나에는 노르웨이 고교생과 웹툰학과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어, 영어, 노르웨이어 동시통역 방식으로 주제발표, 질의응답, 교육시설 탐방, 수업현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진, 재학생이 발제자로 나섰다. △웹툰의 애니메이션화 작업(이보혜 교수) △웹툰의 다양한 기능(최승춘 교수) △웹툰 기획, 제작시스템의 변화(최인수 교수) △한국 웹툰 전공 청년의 창작사례(최단 학생) 등이 발표됐다.

이어 웹툰학과가 자랑하는 디지털 실습실과 웹툰도서관, 학생 전용 커뮤니티시설 등을 방문했다. 수업 견학에는 현직 웹툰작가인 김은희, 이아영 교수가 미니인터뷰도 진행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최인수(필명 하마탱)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이 웹툰 작가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대중의 관심, 창작의 어려움이라는 양면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한 웹툰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18명의 교수진과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으로 유명한 영산대 웹툰학과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독자적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