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비의 양이 적어서 건조함을 해소하기엔 부족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포근한 날씨 속 봄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차츰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적겠는데요.
다만,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이 적어서 건조함을 해소하기엔 부족하겠는데요.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특히, 주 후반에는 절기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있어 입산객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예년 이맘때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5.3도, 대전 3.3도, 대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15도, 전주 17도, 대구 18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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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