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거칠고 투박한 주먹도끼, 멋진 문양을 새긴 토기, 최초의 금속 도구인 청동기와 사회와 역사를 뒤바꾼 철의 사용.
역사 교과서 첫 장을 읽는 것 같다고요?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시기, 그 시절 한반도에 살았던 우리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선사고대관을 새 단장 했는데요.
뉴스캐스터와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거칠고 투박한 주먹도끼, 멋진 문양을 새긴 토기, 최초의 금속 도구인 청동기와 사회와 역사를 뒤바꾼 철의 사용.
역사 교과서 첫 장을 읽는 것 같다고요?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시기, 그 시절 한반도에 살았던 우리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선사고대관을 새 단장 했는데요.
뉴스캐스터와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새롭게 단장한 선사고대관에 나와 있습니다.
류정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개편시 어떤 곳에 초점을 맞추셨나요?
<질문 2> 관람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대는 어느 시대인가요?
<질문 3> 최초로 전시되는 역사적 물품이 있다고요?
<질문 4> 마지막으로 새롭게 단장한 국립중앙박물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양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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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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