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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리뷰] '호랑이 군단' 젠지, 개막주차부터 '빅매치' 연전...한화생명 이어 T1 강호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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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아직 불안정한 모습이 있다."('룰러' 박재혁)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LCK컵 준우승에도 성과 보다는 아쉬움이 짙었던 '호랑이 군단' 젠지가 개막주차 연이은 '빅매치'로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디펜딩 챔프' 한화생명에 이어 LCK 첫 1000 경기 출전을 앞둔 '페이커' 이상혁의 T1이 그들의 적수다.

젠지는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한화생명과 개막전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한화생명은 최근 국내대회 결승전에서 젠지와 맞붙었던 난적. 2024 LCK 서머 결승전과 2025 LCK컵 결승전에서 연달아 맞붙은 바 있다. 한화생명이 모두 승리하며 젠지의 발목을 잡았다. 한화생명과 다전제 승부에서 계속 패한 것은 뼈아픈 사실이라 첫 경기부터 쉽지 않은 한판 승부가 예측되고 있다.

지난 2월 LCK컵 결승전에서도 한화생명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젠지 원딜 ‘룰러’ 박재혁은 LCK 미디어데이를 통해 “아직 팀 전체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등 불안정한 모습이 있다”며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정규 시즌 목표로 밝힌 팀워크 개선을 위한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서는 한화생명 승리 여부가 중요해 보인다.

한화생명은 올해 새로 신설된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을 토대로, 3월 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도 10개 팀 중 8개 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한화생명과 시즌 개막전에 이어 젠지는 오는 6일 T1을 두 번째 상대로 만난다. T1 역시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젠지가 한화생명에 이어 T1까지 연달아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들을 상대로 개막주차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LCK 중계진 역시 2025 LCK 정규 시즌 1주 차에 주목할 만한 매치업으로 젠지의 연이은 빅매치를 선정했다.

‘헬리오스’ 신동진은 LCK컵 결승전의 복수를 젠지가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개막전을 꼽았다. ‘클템’ 이현우 해설 위원과 글로벌 중계진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은 젠지와 T1의 대결을 언급했다. 만날 때마다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냈던 두 팀의 만남이라는 점과 한화생명의 퍼스트 스탠드 제패 과정에서 꺾였던 두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삼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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