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OSEN 언론사 이미지

이상민, 8kg 뺐는데 비난 쏟아졌다..탄력 없는 목주름에 “치실로 판 듯”(돌싱포맨)

OSEN
원문보기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출연자들은 게스트가 오기 전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살이 빠졌다며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잘 됐다. 그전에 뚱뚱했을 때는 꼴 보기 싫었다”라고 장난을 쳤다.

살이 쫙 빠진 이상민은 한눈에도 날렵해진 풍채를 자랑했다. 이상민의 발전한 비주얼에도 임원희는 “빠진 건 좋은데 탄력이 좀”이라며 이상민의 목주름을 저격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누가 목주름 치실로 팠냐”라며 수위 높은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돈봉투 의혹 무죄
    돈봉투 의혹 무죄
  2. 2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3. 3샤이니 민호 그리움
    샤이니 민호 그리움
  4. 4삼성 불펜 단속
    삼성 불펜 단속
  5. 5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