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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로 돌아올 생각이 전혀 없다.
영국에서도 해당 보도가 큰 화제가 됐다. 케인이 EPL로의 복귀를 원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토트넘과의 재결합 이야기도 따라나올 수밖에 없다. 영국 미러는 "토트넘은 케인을 EPL로 복귀시킬 수 있는 뛰어난 후보가 될 것이다. 그는 280골로 토트넘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남아 있다.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이미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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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바이에른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기 때문에 이런 루머가 더욱 증폭이 됐다. 2026년 여름부터 케인을 영입하고 싶은 팀은 바이에른에 6500만유로(약 1033억 원)만 지불하면 된다. 케인이 지금의 기량만 유지할 수 있다면 영입하려는 팀들이 줄을 설 가격이다.
하지만 역시나 엘 나시오날의 정보는 틀린 정보였다. 케인은 1일(한국시각)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나온 EPL 복귀설이 거짓이라고 직접 밝혔다.
케인은 "난 여기서 너무 행복하다. 우리한테는 환상적인 팀과 대단한 코칭스태프가 있다. 내가 최상의 컨디션에 있다고 느끼는 동안, 가능한 한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며 바이에른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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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케인은 "난 짧은 시간 안에 축구에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 초점은 여기에 있다. 지금 다른 리그나 다른 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축구에 있어서는 난 그저 흐름을 따라가는 걸 좋아한다. 지금 그 흐름은 바이에른에 있다"며 바이에른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최근 나왔던 여름에 EPL로 복귀한다는 이적설에 대해서도 "닥치는 대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난 바이에른에서 행복하다"며 선을 그었다.
케인은 2027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된 상태다. 계약 만료가 다가올 때쯤이면 EPL 복귀설이 다시 나오겠지만 2025년 여름에 케인의 이적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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