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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초아, 임신 위해 길바닥 텐트런…"한 달 자임 노력 후 시험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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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초아 SNS 캡처

사진=초아 SNS 캡처



2세 임신을 노력하고 있는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진료 성공 후기. 2박 3일 동안의 텐트런 기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초아는 "그동안 1월 임신허락 받자마자 다음날 난임센터 달려가 이번달까지 배란초음파, 혈중농도검사, 과배란주사, 배란유도주사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잘 안됐다. 나팔관도 잘 뚫려있고 남소검사결과 괜찮다하여 한달만 더 자임 도전해보고 시험관으로 넘어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사진=초아 SNS 캡처

사진=초아 SNS 캡처



초아는 난임, 불임 치료로 유명한 경주의 한 한의원 방문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저희도 1차 예약 도전에 실패해 마지막 현장대기로 다녀왔다. 2차 예약일은 곧 한의원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무조건 다녀온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지만 좋은 기운 받고 캠핑온 듯 재밌는 추억만들었어다. 남편 너무 고생 많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비슷한일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사진, 영상 속 초아는 남편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대기줄 텐트를 설치했다. 바람이 부는 다소 쌀쌀하고 궂은 날씨에 텐트에서 칼국수도 배달시켜 먹고 드라마도 보며 긍정적이고 즐겁게 진료를 기다린다. 네티즌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도 표했다.

초아는 "4대 원장님 만나뵈니 정말 백발의 삼신한배님 포스. 바로 맥 짚으시고 생리 규칙적인지 물어보셨고 그동안 상황 설명드리며 예전엔 안 좋았고 지금은 괜찮다 말씀드리니 자궁 쪽 말고 별 문제 없으니 약 지어가라 하셨고 배란일 따지지 말고 편하게 자주(?) 강조하심"이라고 진료 후기를 전했다. 또한 "남편은 맥 짚으시고는 정자 좋고 건강 문제 없으니 약 안 지어도 된다 하셨는데 남편이 허리디스크 좀 있고 허리 자주 아프다 말씀 드림. 다른 손 맥 짚으시더니 그래도 약 안 지어도 된다. 이렇게 5분 컷으로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3년 5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그해 8월 수술을 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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