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설리 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일 고 설리의 오빠인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진리 전 매니저"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설리 유족 측은 지난달 28일 입장문을 내며 고인이 영화 '리얼' 노출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대역이 있었음에도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설리 오빠 A씨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김수현이 인정) 안 할 거라 예상하고 있었다. 인정 안 할 거 알고 있었잖아? 뭘 그렇게 새삼. 김수현이 우는 거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죠"라고 그의 행보를 비난했다.
그는 '리얼' 베드신 강요 의혹에 대해서는 "폭로했는데 답변이 없다. 답변을 해줘야지 나도 다음 움직임을 할 거 아니냐, 접든 말든 할 거 아니냐. 왜 대역을 안 썼는지 저도 모른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설리 오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