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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베테랑 뭉친 수퍼스타, 라스트 찬스 뚫고 파이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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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로키' 박정영을 비롯해 유명 베테랑 선수들이 뭉친 아마추어 팀 수퍼스타(SooperStar)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라스트 찬스를 뚫고 파이널행 막차를 탔다.

1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라스트 찬스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라스트 찬스는 'PWS: 페이즈1' 파이널에 진출할 마지막 한 팀을 가리는 패자 부활전이다. 매치 수 제한 없이 진행돼, 매치 시작 전 토탈 포인트 30점 이상을 보유한 팀 중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과 동시에 1위를 유지하거나 1위에 오를 경우 즉시 승리 및 경기 종료된다.

수퍼스타는 이날 열린 4개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 20점, 킬 포인트 35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5점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들은 세 번째 매치에서 우승 조건인 토털 포인트 30점을 달성한 이후, 곧바로 다음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고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수퍼스타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매치에서부터 대량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경기 초반 랜드마크를 두고 펼쳐진 경쟁에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안전지역 외곽에서 다른 팀들과 직접 교전을 펼쳐 다수의 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치킨을 내주긴 했으나, 생존 순위 2위 및 11킬을 획득했다.

수퍼스타는 이어진 2개 매치에서도 꾸준히 득점에 성공했다. 두 번째 매치에서는 토털 포인트 4점, 세 번째 매치에서는 9점을 각각 추가하며 토털 포인트 30점으로 우승 조건을 마련했다.


수퍼스타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에서 마침내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안전지역이 고궁으로 형성되며 미로처럼 복잡한 지역에서 아비규환이 펼쳐졌다. 이들은 난전 속에서도 승리를 이어가며 인원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었다. 치킨을 놓고 펼쳐진 최후의 전투에서 이이제이로 다른 두 팀을 서로 공멸시키며 결국 1위와 치킨을 동시에 차지했다.


한편 이날 '2025 PWS: 페이즈1'의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진출 팀이 모두 결정됐다. 4주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통해 총 16개 팀이 파이널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위클리 스테이지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DN 프릭스 T1 디바인 디플러스 기아 FN 포천 팬텀 하츠 e스포츠 프롬 배고파 아즈라 펜타그램 슈퍼펙트 아카데미 이글 아울스 젠지 SGA 인천 센티널 게임PT 등 15개 팀과 함께, 라스트 찬스를 통해 수퍼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파이널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유관중 경기로 열린다. 파이널에 진출한 16개 팀이 이틀간 총 12개 매치를 통해 순위에 따른 PGC 포인트를 추가로 획득한다. 위클리 스테이지와 파이널에서 획득한 PGC 포인트를 합산해 포인트 1위 팀이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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