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세현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어서 뿌듯했다"며 "한편으로는 우승자로서 짋어져야 할 책임감도 같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2007년생으로 나이가 같은 피아니스트 이효도 2위 없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롱 티보 국제 콩쿠르는 지난 1943년 창설돼 만 16살부터 33살 이하 젊은 음악가를 대상으로 1~3년 주기로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부문이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김세현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어서 뿌듯했다"며 "한편으로는 우승자로서 짋어져야 할 책임감도 같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2007년생으로 나이가 같은 피아니스트 이효도 2위 없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롱 티보 국제 콩쿠르는 지난 1943년 창설돼 만 16살부터 33살 이하 젊은 음악가를 대상으로 1~3년 주기로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부문이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자막뉴스]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로..." 다니엘만 계약 해지 통보한 어도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1418423025_t.jpg&w=384&q=100)

![다니엘·민희진에 '4백억' 소송...작심한 어도어 갈 때까지 간다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30%2F202512301801367935_t.jpg&w=384&q=100)

![[날씨] 세밑 한파 본격화…중부 내륙 -10도 안팎 강추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30%2F800418_1767105948.jpg&w=384&q=75)
![[오늘의영상] 바르셀로나, '연말 맞이' 팬들과 함께하는 공개 훈련](/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30%2F800394_1767105477.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