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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동욱·이주빈, 한밤중 캠핑카 데이트…"서로의 마음 거리 좁혀" ('이혼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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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이동욱, 이주빈이 한밤중 캠핑카 데이트를 즐긴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1일,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의 가까워진 거리가 설렘을 자아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완전체로 뭉친 이혼보험 TF팀의 단합 현장까지 공개돼 기대를 더한다.

‘이혼보험’이 재미와 설렘, 공감까지 선사하며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노기준의 이혼보험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파란만장했다. 첫 만남부터 경찰서로 향한 노기준과 강한들을 시작으로 TF팀에 퀀트로 합류한 노기준의 ‘전전전처’ 전나래(이다희 분)까지 범상치 않은 인연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캠핑카 앞에 자리 잡은 노기준, 강한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장난스럽게 포크를 마이크 삼은 노기준과 골몰히 생각에 잠긴 강한들의 표정은 이들이 나눈 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캠핑카 루프탑에 올라 다정스레 손을 내미는 노기준과 달리 망설이는 기색이 역력한 강한들의 대비도 흥미롭다. 우연하고도 황당했던 첫 만남을 지나 TF팀 동료가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궁금해진다.

이혼보험 TF팀 완전체의 볼링장 단합 대회도 포착됐다. 노기준은 강한들과 전나래의 일타 볼링 강사로 나선 모습. 승부욕이 바짝 올라 노기준의 말에 집중한 전나래, 그 옆에서 포즈를 취해 보는 열혈 강한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볼링 대결에 열을 올리는 안전만(이광수 분)과 나대복(김원해 분), 조아영(추소정 분)의 ‘찐’텐 역시 웃음을 더한다. 직급도, 직업도, 이혼 경력도 모두 다른 6명이 뭉쳐 이제 막 첫 삽을 뜬 TF팀이 보여줄 유쾌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혼보험’ 제작진은 “2화에서는 이혼보험 TF팀의 본격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TF팀이 이혼도 보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사무실을 벗어나 뜻밖의 장소에 도착해 서로를 향한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갈 노기준과 강한들의 이야기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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