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김사랑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초한 미모에 캐주얼한 의상이 돋보이는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주목받으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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