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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두 다리로 벌떡…"꼭 일어서기로 약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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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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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SNS


유튜버 박위가 두 다리로 벌떡 일어났다.

지난 31일 송지은은 하트와 기도 이모티콘으로, 박위는 "꼭 일어서서 다시 사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나란히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챗GPT-4o 이미지 생성'을 통해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의 화풍으로 다시 구현된 두 사람의 지난해 결혼식 모습.

결혼식 당시 휠체어에 탑승했던 박위는 해당 사진 속에서는 휠체어 없이 오직 자신의 두 다리로 우뚝 서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아내 송지은 옆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띠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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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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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SNS



박위는 2014년 외국계 패션 기업에 인턴으로 재직 중이었다. 6개월 뒤 정직원 제안을 받고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열었던 날 과음으로 필름이 끊기면서 건물과 건물 사이로 추락해 목이 부러져 척추 신경이 끊기는 사고를 당했다.

병원에서 눈을 떴을 당시 박위의 몸에는 온갖 의료 장치들이 있었으며, 쇄골뼈 밑으로는 감각이 없었다고.

박위는 "처음에는 어딘가 다쳐서 수술했는데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움직이지 못하니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진을 돌던 의사로부터 영원히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박위는 꾸준히 재활에 매진,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또 '위라클'(Weracle)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박위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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