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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책 도매업체 ‘북플러스’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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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 장남 전재국씨. 연합뉴스

전두환씨 장남 전재국씨. 연합뉴스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세운 도서 도매업체 ‘북플러스’가 파산했다. 북플러스는 국내 도서 도매시장에서 네번째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동안 600여개의 출판사가 북플러스와 거래해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6부(재판장 원용일)는 북플러스 파산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북플러스는 지난달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전재국씨가 1998년 세운 북플러스는 지분 매각을 단행하면서 2019년 ㄱ씨가 최대 주주가 됐다. 그러나 우호 지분을 합치면 전재국씨의 지분율이 더 높아 회사의 여러 권리를 둘러싸고 소송이 잇따르는 등 양쪽이 대립했다. 2023년 감사보고서 자료를 기준으로 ㄱ씨의 지분율은 32.43%, 리브로 26.07%, 전재국씨 19.71%다. 전재국씨는 서점 리브로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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