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의견 진술하는 윤석열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은 헌법재판소가 발표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윤 대통령의 출석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일 윤 대통령이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에 직접 심판정에 출석하는지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미정"이라고 답했다.
탄핵심판정에 올랐던 고 노무현,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경우 선고일에 출석하지 않았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국회와 윤 대통령 양측에 통지하고 언론을 통해서도 외부에 공표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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