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47세' 김사랑, 얼굴에 주름 하나 없네…4년 공백기에도 물오른 '동안美'

0
댓글0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인'스타'그램 세상포토슬라이드 이동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47)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와 옅은 화장에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으며,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후 '시크릿 가든', '어비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1년 종영한 '복수해라'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다소 뜸한 상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조선라붐 유정, 율희 '혼전임신' 폭로.."걔는 폰 숨겼다 걸려"(B급청문회)
  • OSEN'뇌신경마비' 김윤아, 병실서 尹파면 접했다.."혈압 역대급 낮아..좀비인가"
  • 뉴스1양수경, 16년 가슴으로 품은 딸 결혼 공개…"이모서 엄마 됐는데"
  • 스포츠투데이"국민 가수가 꿈→日 진출" 박서진, '현역가왕2' 우승 후 청사진 [인터뷰]
  • 엑스포츠뉴스이해영, 2층서 추락 피투성이…박형식 충격, 스토리 파란 예고 (보물섬)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