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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시청역 역주행 참사' 1심 판결문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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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문화뉴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시청역 역주행 참사' 1심 판결문 심층 분석/사진제공=JTBC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제로 챌린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참사'를 다시 살펴본다.

이 사고는 호텔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온 차량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한 뒤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덮친 비극적인 사건이다.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은 사고의 참혹함을 생생히 보여주며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

한문철 변호사는 최근 선고된 1심 판결을 토대로 사고를 다시 한번 심층 분석한다. 그는 "1심에서 금고 7년 6개월이 선고됐다"며 예상과 다른 판결 내용을 짚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입수한 판결문을 통해 "신발에 찍힌 페달 문양이 유죄 선고의 핵심 이유"라며 법원의 판단 근거를 설명한다. 가해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며 항소한 상황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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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시청역 역주행 참사' 1심 판결문 심층 분석/사진제공=JTBC


또한 '한블리'는 주차된 차량 위에서 난동을 부린 취객의 황당한 사연도 소개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에 들어선 뒤, 약 2시간 동안 여러 차량 위를 올라타고 심지어 옷까지 벗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차주에게 직접 연락한 취객의 정체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피해 차주는 가해자 부모의 진심 어린 사과에 배상 금액을 조정하려 하지만, 가해자 보험사와의 협의가 늦어지면서 불편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는 완성형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가온과 O.de(오드)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한블리' 맞춤곡 'Bicycle'을 선보이며 특유의 락스타 감성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8일 방송된 '한블리'에서는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향한 무차별 폭행 사건을 조명한 바 있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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