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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에 올라타고 '아악!'…경적 한번 울렸다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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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공감하겠지만 요즘 도로 위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확인해 보시죠.

미국 버지니아주의 도로인데, 한 여인이 자동차 보닛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상태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자동차 속 운전자는 정말 난감하겠죠.

앞차가 느리게 가길래 경적 한번 울렸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는 도로에서 남의 차에 발길질하는 운전자가 포착됐는데, 금방이라도 큰 싸움으로 번질 듯한 이 분위기! 정말 진땀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상대방 차량의 운전을 방해하거나 욕설과 함께 폭력까지 행사하는 일부 운전자의 이런 몰상식한 행위는 꼭 근절돼야 할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riminallyobsessed, newsnercom, dtxtr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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