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폭풍 앞두고 혼조 마감…테슬라 1.67%↓

더팩트
원문보기

다우 1.00%·S&P500 0.55%↑·나스닥 0.14%↓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이틀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AP. 뉴시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이틀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AP. 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이틀 앞두고, 혼조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417.86포인트) 오른 4만2001.7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55%(30.91포인트) 오른 5611.85에, 나스닥지수는 0.14%(23.70포인트) 내린 1만7299.2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S&P500지수는 3거래일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나스닥지수는 4거래일째 하락했다.

혼조 마감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틀 뒤에는 전체 교역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시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0.18%) 한 종목만 내렸다. 필수소비재(1.63%), 금융(1.25%), 에너지(1.07%), 유틸리티(1.07%), 부동산(0.88%) 등은 올랐다.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는 엇갈렸다. 테슬라(1.67%)·아마존(1.28%)·엔비디아(1.18%)·마이크로소프트(0.90%)·메타(0.07%)는 내렸다. 반면 애플(1.94%)·알파벳(0.2%)는 올랐다. 특히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20% 넘게 주가가 하락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크게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12달러(3.06%) 오른 배럴당 71.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11달러(1.51%) 오른 배럴당 74.74달러를 기록했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성길 별세
    김성길 별세
  5. 5김민재 첼시 이적
    김민재 첼시 이적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