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선수가 시즌 11·12호 골을 연이어 터뜨렸습니다.
교체 투입된 지 21분 만에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 리포트 ▶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
후반 43분입니다.
박스 안쪽 연결된 공을 동료가 건네줬고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
결정력과 집중력을 엿보일 수 있었던 득점입니다.
그리고 3분 뒤, 이번에는 수비 진영부터 중앙선 넘어 빠르게 치고 들어갑니다.
50m를 달리다가 동료에게 건네줬고 2대1 패스 리턴 받고 오른발로 마무리.
다시 한번 득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1분 만에, 그것도 3분 사이에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시즌 12호골을 기록하는데요.
올 시즌 33경기 중 28경기를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12골이나 넣으면서 특급 '조커'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지 언론도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비유하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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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김민호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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