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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수현, '고2' 故김새론과 새벽까지”..영상+데이트 사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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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유수연 기자] 가세연 측이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에 촬영 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31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새론 씨) 핸드폰이 5대고, 노트북만 4대다. 게다가 오래된 핸드폰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안버렸다. 또 김새론 씨가 다 캡처를 해놨다. 카카오톡 데이터 뿐이 아니라, 주요 장면도 다 캡처를 해 놓으셨다. 오죽하면 어제, 유족 측에서 오늘 다 방송하라고 했다. 제가 오늘은 이정도만 공개하겠다고 할 정도"라며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가세연 측이 공개한 영상의 메타데이터에는 수정한 날짜와 함께 2018년 6월 20일 오후 11시 20분이 적혀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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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세연 측은 "김새론 씨가 고2 때 영상이다. 미성년자때 김새론 씨 안 만나고 안 사귀었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당신이 군대에서 휴가 나왔는데 밤 11시 20분에 김새론 씨랑 닭도리탕에 소주 먹고. 뭐 했을까. 저희가 이 영상 다음에는 새벽 한시에 김수현이 김새론 씨를 위해 노래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라고 예고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현의 모습이 등장했다. 집으로 보이는 실내에서 닭볶음탕을 먹는 그의 모습과, 이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새론은 "어떠신가요. 빨리 먹어요. 맛있어요?"라며 다정하게 묻기도 했다. 또한 해당 프레임에는 소주병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가세연 측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메타데이터가 찍힌 날짜는 김새론이 수강 중이던 요리 학원 인터뷰가 올라오기도 한 시점. 가세연 측은 "기자회견 또 해라. 소주 브랜드 해명해봐라. 사람 XX가 아니다"라며 "저희는 조금조금 보여드릴거다. 그래도 김수현 씨가 사과하기를 바란다. 김수현 씨, 당신 어차피 지옥행은 확정이지만, 단계가 있다. 더 무서운 지옥 가기 싫으면 진정성 있는 사과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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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날 새벽, '해를 품은 달' OST를 부르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 스키장 데이트로 보이는 두 사람의 셀카, 자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공개됐다.

또한 가세연 측은 김수현 측이 제기한 120억 소송에 관해 “하나도 안 무섭다, 김수현, 이 방송 보는거 알고 있다”며“김수현에게 한 마디 할 것 지금 당장 고소장 제출해라, 형사 고소해주길 바란다 안 하면 진정성 없는 것”이라며 엄포를 뒀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김수현은 다시한 번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가세연 측이 제시한 카톡내용과 영상은 조작된 것이라며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라며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수현과 함께 참석한 김종복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故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 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합계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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