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배우 김수현이 오늘(31일) 침묵을 깨고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 내내 울먹이며 미성년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고 김새론 유가족 등에 대한 법적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경찰이 오늘(31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최초 발화지 주변 흙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소각물이 있는지도 살폈는데요.
발화 원인과 함께 불의 확산 경로 등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실화자로 알려진 50대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3> 영남권을 휩쓴 동시다발 산불은 잡혔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4월은 고온건조한 날씨에 부주의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산불이 가장 잦은 시기인데요.
올해 4월도 산불 위험이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산불은 물론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4> 지난주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강한 여진이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설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유엔은 '중대 위기'를 선언하고 국제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5> 오늘(31일)부터 공매도가 전면 재개됐습니다.
공매도 재개와 상호 관세 임박 등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코스피는 2,5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급락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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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