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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끝났다!"...'15골' HWANG 절친, 토트넘 합류설에→"SON 매각 합리적"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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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영입 소식이 업데이트되면서 토트넘에서 끝났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생각이다"라고 충격 보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부진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 많다. 현재 공식전 40경기 11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이다. 공격 포인트 수치는 나쁘지 않으나 경기력 대한 비판 목소리가 많다. 특히 1992년생 손흥민이 어느덧 30대 중반 나이에 접어들었기에 세대교체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이미 29일 "토트넘이 타일러 디블링을 영입한다면 손흥민은 떠날 수 있다. 디블링은 주로 왼쪽 윙어로 활약하는데 현재 이 포지션은 손흥민의 것이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양측 모두에게 이적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으로 적절한 이적료를 벌고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다"라며 손흥민 매각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제는 토트넘의 부진이 손흥민의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손흥민과 결별할 준비를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수 많은 스타들과 함께 힘든 시즌을 보냈다. 이는 토트넘의 충실한 팬들에게 큰 좌절이었다.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14위로 미끄러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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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주장을 펼치며 손흥민의 즉시 대체자를 거론했다. 바로 황희찬 팀동료 마테우스 쿠냐다. 매체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게 손흥민과 토트넘 양측에 최선일 수 있다"라며 "토트넘 선수단에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가장 개편이 필요한 건 공격진이다. 울버햄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쿠냐처럼 경험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올 시즌 쿠냐는 울버햄튼의 에이스다. 현재까지 공식전 29경기 15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당연히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암시한 쿠냐다.

쿠냐는 최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통제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어려운 상황에서 강등권에 있는 팀을 떠날 순 없었다"라며 "이제 우리는 (잔류)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단계를 밟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다. 난 우승이나 큰 것들을 두고 싸우고 싶다. 난 잠재력이 있다"라고 밝히며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하지만 쿠냐의 몸값은 천정부지다. 쿠냐는 최근 울버햄튼과 2029년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쿠냐는 재계약 과정에서 6,2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라는 거액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체는 "토트넘들 팬들 중 상당수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쿠냐를 영입하면 구단의 큰 야망으로 간주할 것이다. PSR 작동 방식을 고려하면 누군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나가야 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짚었다.

매각 대상이 손흥민이라는 얘기다. 매체는 "손흥민 매각이 합리적일 수 있다. 손흥민이 반드시 첫 번째 판매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와 높은 연봉으로 인해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뒤 레전드 반열에 오른 손흥민이다. 올 시즌까지 10년을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448경기 173골 9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런던 시계가 곧 멈출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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