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녹이 MBN 대표 토크쇼 ‘속풀이쇼 동치미’의 새 진행자로 전격 합류한다. /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트로트 무대에서 대중의 '에'간장을 녹였던 배우 에녹이 MBN 대표 토크쇼 '속풀이쇼 동치미'의 새 진행자로 전격 합류한다.
에녹은 기존 MC인 김용만, 이현이와 함께 3MC 체제를 구성하며, 토크쇼 MC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발탁은 2년 전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편안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엔 정식 진행자로 시청자와 만나게 된다.
에녹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오랜 무명기를 딛고 정상급 무대에 올랐으며, '불타는 트롯맨' TOP7, '현역가왕2' TOP3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이번 MC 발탁은 연기와 노래를 넘어 토크쇼 진행자로 영역을 확장하며 'MC 프린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배우 에녹이 MBN 대표 토크쇼 ‘속풀이쇼 동치미’의 새 진행자로 전격 합류한다. /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
한편 에녹은 2025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4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안양 등에서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되며, 8월에는 일본 '현역가왕 재팬' TOP7과 맞붙는 '2025 한일가왕전'이 예정돼 있다.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에녹이 '동치미'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