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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할리우드 첫영화 '프로텍터' 크랭크업…밀라 요보비치 주연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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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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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인 배우 밀라 요보비치 주연 영화 '프로펙터'를 크랭크업했다.

31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프로텍터'가 지난 2월 초 미국 뉴멕시코 라스크루시스에서 크랭크업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프로텍터'는 계열사 블러썸 스튜디오(주방옥, 지영주 대표)와 아낙시온 스튜디오(문봉섭 대표)가 공동 기획과 제작을 맡고, 올바른 컴퍼니(김광진 대표)가 투자제작사로 의기투합해 탄생한 첫 번째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다. 영화 '제5원소'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프로텍터'는 전 세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지난 7년간 준비 과정을 거친 작품으로, 순 제작비 3000만 달러(약 45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각본은 아낙시온 스튜디오의 문봉섭 작가가 집필했고, 2019년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영화 '람보:라스트 워'로 전 세계 흥행수익 약 1316억 원을 올린 애드리언 그린버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기존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장벽을 뛰어넘어 각본에서부터 캐스팅 그리고 제작, 배급까지 모두 국내 제작,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크랭크업에 앞서 지난 2024년 11월 미국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진행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아마존, 넷플릭스 및 전 세계 80개국에 성공적인 프리 세일즈를 완료했다. 이후 '프로텍터'는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프리미엄 시사회를, 오는 2026년 상반기에 2500개관 이상의 북미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블러썸 스튜디오의 주방옥 대표는 "기존 한국 영화 제작 환경을 벗어나 전 세계 메이저 영화 시장인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대한민국 K-제작사가 직접 기획한 작품으로 도전장을 내밀게 돼 영광"이라며 "할리우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의 방식으로 판권을 직접 확보하는 영화 제작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할리우드에서 K-제작사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감독, 작가, 배우, 스태프들의 할리우드 진출을 앞장서며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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