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배슬기 SNS |
가수이자 배우인 배슬기가 아들과 함께 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30일 배슬기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우리 아들 우량아인데도 가볍게 느껴질 만큼 엄청 편해서 놀랐음. 우리 아들 리섭씨(남편) 판박이로 소문이 났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슬기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고 이후 예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춤 실력으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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