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카네비모빌리티, 현대차에 5G 무선단말기 공급…美·울산 공장에 적용

디지털데일리 고성현 기자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고성현 기자] 카네비모빌리티(대표 정종택)가 근거리 무선통신망(IEEE 802.11ax)과 Private 5G(P-5G) 통신을 결합한 산업용 무선단말기 ‘KM-1000’을 현대차에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KM-1000은 최신 2세대 5G 모뎀칩(5G Modem SoC)을 탑재한 산업용 무선단말기다. 주통신을 P-5G로 통신하면서 문제 발생시 근거리 무선통신망으로 자동 전환되도록 네트워크 이중화 설계가 반영됐다. 기존 공장 내 통신에 이용하던 근거리 무선통신망을 넘어 5G 수준의 통신속도와 데이터 처리 용량, 안정적인 연결성과 저지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고정밀 GPS를 탑재해 실외에서도 로봇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옵션 제공까지 가능하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 근거리 무선통신망 단말 표준품으로 지정된 'SNP-S1M'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개발 납품한 이력이 있다. 해당 센터 물류로봇(AGV, AMR)검사 장비 등에 적용됐으며 에이치투(HTWO) 광저우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공장에도 무선통신 디바이스를 개발 공급한 바 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현재까지 현대차의 조지아주 서배너 공장 신규 생산 라인을 비롯해 울산 3공장 의장라인 및 EV신공장 구축에 'KM-1000' 무선통신장비를 공급했다. 앞으로도 로봇(AGV, AMR) 및 검사 장비 등 다양한 무선 이동체에 탑재된 무선 디바이스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현지 기술 지원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근거리 무선통신망(IEEE 802.11be)과 Private 5G(P-5G) 및 V2X 통신을 결합한 산업용 무선 단말기도 수주해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카네비모빌리티 관계자는 “카네비모빌리티의 앞선 통신 단말기 기술력을 현대차 신규 생산 라인 구축에 적용하게 된 사례”라며, “이번 5G 특화망 기술 적용으로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2. 2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4. 4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