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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나는 반딧불', 결국 1위…발매 160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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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은 30일 밤 11시 기준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상당 기간 상위권을 유지했던 '나는 반딧불'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건 지난해 10월 21일 발매 후 160일 만이다.

'나는 반딧불'은 이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로 한차례 더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가람은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0년의 무명 생활을 딛고 '나는 반딧불'로 빛을 보게 된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밖에 황가람은 지난달 발매한 신곡 '미치게 그리워서'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오는 4월 19일에는 데뷔 첫 단독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날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대구, 5월 31일 창원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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