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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울 공연 마지막 예매 오픈일 4월 10일 확정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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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6월 22일 공연 예매 가능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은 7월 11일 개막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뮤지컬 ‘알라딘’ 주최사 클립서비스는 서울 공연의 마지막 예매 오픈일을 4월 10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0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이번 예매 기간에는 5월 27일부터 서울 공연 종료일인 6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잔여 회차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 등이다.

샤롯데씨어터 멤버십 회원은 9일 오전 11시부터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가능하다. ‘알라딘’ 뉴스레터 구독자는 같은 날 낮 12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선예매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예매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알라딘’은 동명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다.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모험기를 그린다. 전 세계에서 약 2100만 명이 관람한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이다.

국내 공연 개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송파고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나는 중이다. 출연진에는 알라딘 역의 김준수·서경수·박강현, 지니 역의 정성화·정원영·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민경아·최지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알라딘’은 서울 공연 종연 이후 7월 11일부터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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