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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첫날 삼전 -2%대…'6만전자' 깨졌다

머니투데이 천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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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사진=뉴스1


공매도가 재개된 첫날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31일 오전 9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16%) 하락한 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종가 기준 6만원 선을 돌파한 이후 다시 6만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날 공매도가 전면 재개됐는데 최근 대차잔고가 많이 쌓인 삼성전자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대차 잔고가 가장 큰 금액은 삼성전자로 7400만주, 4조5441억원 규모였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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