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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공매도 재개 첫날 2%대 급락 출발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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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만에 재개…코스닥은 1.96% 내려 680.18, 원·달러 1470원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31일 1년 5개월만에 재개된 공매도가 국내 증시에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 넘게 밀리며 2500선에서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닥도 2% 가까이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림세다.

이 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61포인트(-2.10%) 내린 2504.37으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의 순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23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72억원, 기관은 46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35%), SK하이닉스(-3.06%), 현대차(-2.59%), 기아(-2.10%), 삼성바이오로직스(-2.00%), 셀트리온(-1.98%), NAVER(-1.59%), 삼성전자(-1.16%),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출발했다. KB금융(0.00%),은 보합 출발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포인트(-1.96%) 내린 680.18으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10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04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0.43%)은 올랐고 에코프로(-4.23%), HLB(-3.85%), 에코프로비엠(-3.57%), 삼천당제약(-3.37%), 코오롱티슈진(-2.90%), 클래시스(-2.23%), 휴젤(-1.64%), 파마리서치(-1.04%), 레인보우로보틱스(-0.37%),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0.80원 내린 1,470.2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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