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효율부(DOGE)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와 협력을 공식적으로시작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SEC는 DOGE의 직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내부 메일을 통해 통보했다. 이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부처 개혁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SEC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에 따르면 DOGE는 SEC에 접촉해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 액세스를 목적으로 직원으로 취급된다고 한다. SEC는 DOGE와 '협력할 의도'로 연락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력은 SEC가 대대적인 조직 개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SEC는 구조조정과 자발적 퇴직 권고를 통해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며, 최근 의회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약 600명(직원의 약 12%)이 퇴직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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