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성형외과에서 고압 산소 치료기를 활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치료법이 수술 후 회복을 촉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압 산소 치료가 일산화탄소 중독, 심각한 당뇨 합병증, 중증 화상 치료에 사용되는데 고압 산소 치료기 외에도 몸에 산소 포화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이 설명했다.
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 대사와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인 요소로 수술 후 발생하는 부종과 멍을 줄여주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술 중 손상된 혈관으로 인해 혈액과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고압 산소 치료는 수술 부위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 복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김 소장은 혈중 산소 포화도가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임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 포화도가 95% 이상일 때가 건강한 상태이며, 90% 이하로 떨어지면 저산소증으로 인해 세포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부위의 산소 포화도가 85%까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고압 산소 치료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압 산소 치료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는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개선해 수술 후 회복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성형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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