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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가 통째로 내 숙소” 메리어트 몰디브 韓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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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공략 나선 메리어트 몰디브
메리어트 몰디브 리조트 8곳 소개
‘최초’와 ‘최대’가 숨어있는 곳 어디


매일경제

설명하고 있는 마투로 출라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몰디브 마케팅 디렉터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몰디브 리조트를 한국에 소개했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메리어트 몰디브 8개 리조트를 알리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투로 출라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몰디브 마케팅 디렉터는 “몰디브는 허니문부터 가족여행, 문화적 경험까지 모두 가능한 곳으로 한국 여행자의 기대치를 만족시킨다”고 강조한다.

몰디브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 없다. 인천에서 몰디브 말레 국제공항까지는 직항편이 없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태국 방콕·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 한 곳을 경유해야한다.

몰디브는 지역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산호섬(아톨·Atoll)들로 구성한다. 총 26개 자연 아톨로 이뤄졌고 몰디즈 전역에 걸쳐 175개 리조트가 있다.

먼저, 북 말레 아톨은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이동이 쉽다. 여기엔 메리어트 리조트 세 곳이 있다. 돌고래, 바다거북, 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보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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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몰디브, 파리 아일랜드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럭셔리 휴양을 찾는다면 리츠칼튼 몰디브, 파리 아일랜드가 제격이다. 이곳은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45분이면 도착한다. 리조트의 백미는 해양학자 장 미셸 쿠스토가 기획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몰디브 바다를 제대로 탐험할 수 있다. 100개 빌라 모두 바다나 석호를 바라보며 개인 전용 인피니티 풀을 갖췄다. ‘아리스 미하(Aris Meeha)’라는 개인 버틀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레스토랑은 일본식, 광둥식,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석호 위에 자리한 스파에서는 웰니스 관리를 운영한다. 해가 질 때쯤이면 전통 드럼 공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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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카푸 아톨 리조트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JW 메리어트 카푸 아톨 리조트는 최근 개관한 신상 리조트다.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단 15분 거리로 카푸 아톨 지역에서 가장 큰 석호에 자리한다. 80개 빌라는 깔끔한 디자인과 바다 전망, 개인 수영장을 갖췄다. 맞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피루’ 앰배서더 덕분에 편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수상 그릴 레스토랑 ‘아티리’, 일본·페루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니케이’ 등 7개의 다양한 식당과 바도 마련돼 있다. 몰디브 최초로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BABOR)를 사용한 스파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키즈 클럽과 틴 존까지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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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몰디브 풀문 리조트&스파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로맨틱한 여행을 원하면 쉐라톤 몰디브 풀문 리조트&스파가 안성맞춤이다.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5분 거리다. 프라이빗 섬 전체를 활용한 리조트로, 로빈슨 크루소를 연상시키는 비치 코타지와 바다 위에 자리한 수상 빌라 176개를 갖췄다. 태국요리 레스토랑 ‘반 타이’, 해산물 전문 ‘시 솔트’ 등 다양한 식당을 마련했다. 커플 투숙객은 리조트 내 프라이빗 섬에서 샤인 스파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현지 공예 프로그램인 ‘몰디비안 저니’,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산호 입양과 팜투테이블 식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숙박과 식사는 무료다.

다음으로, 몰디브 자연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북 아리 아톨· 다알루 아톨·바아 아톨 지역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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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몰디브 이스케이프 비치 원베드룸 빌라 외관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다이빙을 좋아하면 북 아리 아톨의 W 몰디브가 좋은 선택지다.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이곳에 위치한 W 몰디브는 최근 리뉴얼을 마쳤다. 수상 비행기로 25분이면 도착하는 페스 섬에 있다. 77개 빌라가 수상과 해변에 나눠져 있다. 몰디브에서도 손꼽히는 산호초 지대가 있어 객실에서 몇 발자국만 나가도 스노클링과 다이빙이 가능하다.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와 해산물 레스토랑도 운영한다. 근처 무인도 가타푸시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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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레지스 몰디브 보믈리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몰디브 최대 수상 빌라와 하이드로테라피 풀이 궁금하면 세인트 레지스 몰디브 보믈리로 항햐자. 모든 빌라에 전용 수영장과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한다. 몰디브 최대 수상 빌라 중 하나인 ‘존 제이콥 애스터 에스테이트’는 개인 풀과 파노라마 바다 전망, 넓은 테라스가 있는 독립 빌라다. 이곳의 백미는 아유르베다 관리와 하이드로테라피(물을 활용한 치유법) 풀 ‘블루 홀’이다. 해 질 무렵이면 더 웨일 바에서 샴페인을 즐기거나 세인트 레지스 대표 칵테일 ‘아일랜드 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상 비행기로 4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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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몰디브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 아톨의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로 향하면 된다. 바 아톨은 몰디브 최초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구역이다.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는 69개 빌라를 운영한다. 일식 레스토랑 ‘더 펄’과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제공하는 ‘호커’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24시간 피트니스 스튜디오가 있다.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25분이면 도착한다.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 식사와 숙박을 제공해 가족 여행객에게도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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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몰디브 리조트&스파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친환경 여행을 원하면 르 메르디앙 몰디브 리조트&스파를 추천한다. 라비아니 아톨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석호로 둘러싸여 있다. 몰디브 최대 유기농 정원인 ‘더 그린하우스’가 있어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1~2베드룸 빌라가 있어 가족 단위 숙박이 편하다. 일식당 ‘타베마스’와 팜투테이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하베스트 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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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몰디브 리조트&스파 / 사진=메리어트 몰디브


몰디브에서 가장 외딴 지역에 머물고 싶다면 JW 메리어트 몰디브 리조트&스파가 최적이다. 샤비야니 아톨에 위치한 이곳은 빌라마다 전용 수영장과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몰디브 최대 키즈클럽에서는 매주 100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재배한 재료를 이용한 5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액티비티를 원하는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수상 스포츠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5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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