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故 남일우, 오늘(31일) 1주기…김용림 남편·남성진 父·김지영 시아버지

0
댓글0
스포츠투데이

故 남일우 / 사진=매니지먼트 율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고(故) 남일우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남일우는 지난해 3월 31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1938년생인 고인은 1958년 KBS 성우극회 3기 성우로 데뷔, 1964년에는 KBS 공채 탤런트 4기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 '용의 눈물', '왕과 비', '명성황후', '야인시대', 영화 '마지막 날의 언약', '검은 사제들', '내부자들', '신과 함께' 등에 출연했다.

1965년 김용림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아들 남성진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며느리는 배우 김지영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머니투데이유희열, '표절 의혹' 3년만 복귀 소감 "떨려서 머리 하얘져"
  • 텐아시아[종합] 백종원 논란 식을 줄 모르는데…소유진, 공영 방송서 오열 열연 ('빌런의나라')
  • 스포츠서울DJ DOC 이하늘, 다른 가수와 소속사 대표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 OSEN서현, SM 위계질서 폭로 "후배가 30분 먼저와 바닥청소..많이 울었다"(밥사효)
  • 스포츠월드블랙핑크 제니·로제·리사, 코첼라에서 재회...지수 빈자리 아쉬워 [스타★샷]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