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와 인접한 중국 남서부 지역까지 강한 진동이 전해졌는데, 지진 당시 산부인과 간호사들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얀마 지진이 발생한 현지시간 28일, 중국 윈난성의 한 산부인과인데요.
지진 여파로 건물이 흔들리자, 신생아를 돌보던 간호사가 침대를 잡고 주저앉습니다.
진동이 더욱 강해지자 한 손에 아이를 안고 장애물을 막으며 필사적으로 버티는데요.
몸을 가누기 힘든 순간에도 아기 등을 토닥이며 보호하는 모습이죠.
또 다른 간호사도, 아기들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침대를 붙들고 버텼는데요.
끝까지 신생아를 지키려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황에도 목숨을 걸고 아기를 지키려는 모습에 감동했다",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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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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